포항 죽도 시장에 가서 박달대게를 들어보며
"얘는 이름이 있어요?"
수산시장 상인이 상품마다 이름 붙여줄 여유가 어딨나요
싱싱할때 빨리 손님한테 팔아치우는게 유일한 목표지 에휴
살림을 한번도 안해봐서 어시장과 애견샵의 사업목적 구분을 못해 ㅠㅠ
작성자: 뭐니뭐니
작성일: 2025. 08. 15 09:45
포항 죽도 시장에 가서 박달대게를 들어보며
"얘는 이름이 있어요?"
수산시장 상인이 상품마다 이름 붙여줄 여유가 어딨나요
싱싱할때 빨리 손님한테 팔아치우는게 유일한 목표지 에휴
살림을 한번도 안해봐서 어시장과 애견샵의 사업목적 구분을 못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