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건희의 내남편과 살수있을까의 뜻

저는 윤빤스에게 보내는 가스라이팅식 발언이라고 봅니다.

자기는 이제 빠져나가려고 빤스에게 다 뒤집어 씌울꺼니까 

아련한말 빤스에게 보내서 연민을 구하는거죠

변호인에게 저말을 괜히 할리가 없죠

 

국민들을 행하여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가스라이팅도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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