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태몽 좀 꾸고싶다ㅡㅡㅡ

딸내미가 십 년만에 아기를 가졌는데

본인은 물론, 도대체 주위에 태몽 꿔준 사람이 없다...

딸아이가 웃으면서 말하네.

엄마, 엄마가 태몽 좀 꿔줘~~ㅎㅎ

 

나도 제발 꿔주고 싶다.

 

근데 난 불면증이 있어서 밤새 잠을 설치는데 언제 꾼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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