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가 십 년만에 아기를 가졌는데
본인은 물론, 도대체 주위에 태몽 꿔준 사람이 없다...
딸아이가 웃으면서 말하네.
엄마, 엄마가 태몽 좀 꿔줘~~ㅎㅎ
나도 제발 꿔주고 싶다.
근데 난 불면증이 있어서 밤새 잠을 설치는데 언제 꾼다냐...
작성자: 에고
작성일: 2025. 08. 14 18:07
딸내미가 십 년만에 아기를 가졌는데
본인은 물론, 도대체 주위에 태몽 꿔준 사람이 없다...
딸아이가 웃으면서 말하네.
엄마, 엄마가 태몽 좀 꿔줘~~ㅎㅎ
나도 제발 꿔주고 싶다.
근데 난 불면증이 있어서 밤새 잠을 설치는데 언제 꾼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