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건희, 변호인에 “내가 尹과 살 수 있을까” 말해

다른 사람들 수사할때는  부부는 공동체라며?

또 명태균이 말한 윤•김 인사,공천권 50:50은 그럼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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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김건희, 변호인에 “내가 尹과 살 수 있을까” 말해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90104?sid=102

 

 

▪︎ 김건희 "내가 다시 내 남편과 살 수 있을까‥명태균 지시 내가 안 내려"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2896?sid=102

구속 이후 첫 특검 조사를 받은 김건희 씨가 변호사를 통해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내가 지시 내리고 그런 게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건희 측 변호인단은 공지를 통해 김 씨가 오늘 특검 조사에서 이같이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사 중간 휴식시간에 변호인들에게는 " 내가 다시 내 남편하고 살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 "라는 말을 남겼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 씨의 건강상태가 좋지는 않아서 다음 주 대면진료 예정이 라고 덧붙였습니다.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 씨는 오늘 오전 서울 광화문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4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는데, 대부분의 질문에 진술 거부 권을 행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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