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성향으로 보아 분명 비난의 댓글들이 우르르 달리겠지만
김건희가 무슨 흉악범도 아닌데요.
남편을 보험금 때문에 난도질했다든지
돈 때문에 아이를 유괴했다든지
어린 미성년 남자아이를 욕구를 못이겨 유혹했다든지 등등..
제가 보기엔 허세,허영심 많고 명품 좋아하며 교양이 깊지 못한 비뚤어진 열등감으로 몸부림 친..
어쩌면 평범의 범주에도 들어갈수 있는 그런 여자로 보여요
다만, 그 여자가 있어왔던 환경이 더 부채질했죠
이제라도 잘못한거 당당히 죗값 받고 겸손하고 여성스럽게
남을 위해 봉사하면서 잘 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