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9세 되었고 한국어를 전공하진 않았어요.
외국에서 살았던 경험을 살려서 한국어 강사에 도전해볼까 생각해서 대학 평생교육원에 개설되어 있는 한국어 강사 강좌를 들으려고 문의했더니 지원자가 없어 폐강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전망이 있고 나이제한이 필요없어 도전해볼 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작성자: 한국어
작성일: 2025. 08. 14 12:38
올해 59세 되었고 한국어를 전공하진 않았어요.
외국에서 살았던 경험을 살려서 한국어 강사에 도전해볼까 생각해서 대학 평생교육원에 개설되어 있는 한국어 강사 강좌를 들으려고 문의했더니 지원자가 없어 폐강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전망이 있고 나이제한이 필요없어 도전해볼 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