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엄마의 위로

제가 자식이 1명이고

엄마 여럿있어요

엄마가 가장역할로 여럿키우기 힘드셔서 너넨 자식1명만 나아라하였고 어쩌다보니 그리 되었죠.

 

울집오셔서

울애보고

ㅇㅇ야 엄마한테 잘해라

자식이 너 한명이니까 

나중에 엄마아플때 너밖에 없으니 잘해야지.

하시네요

이게 듣고도 기분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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