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너무너무 바빴고 방학이라 쉬어도 되긴한데
계획했던 일 하나도 못하고
거의 하루 종일 누워있는 게 일과여요.
마켓컬리에서 완제품 주문해서 먹고 자고
가끔 치우고 가끔 걷기 정도해요.
숨쉬는 것도 힘들다 할 정도로 지친 상태가
지속되는데 어떻게 하면 힘 좀 낼 수 있을까요?
가끔 일이 있어 나갔다오면 초저녁에 불켜놓고
나도 모르게 자버릴 정도로 퍼져요.
평생 이렇게 퍼지고 힘없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작성자: 50후반
작성일: 2025. 08. 13 21:28
6월까지 너무너무 바빴고 방학이라 쉬어도 되긴한데
계획했던 일 하나도 못하고
거의 하루 종일 누워있는 게 일과여요.
마켓컬리에서 완제품 주문해서 먹고 자고
가끔 치우고 가끔 걷기 정도해요.
숨쉬는 것도 힘들다 할 정도로 지친 상태가
지속되는데 어떻게 하면 힘 좀 낼 수 있을까요?
가끔 일이 있어 나갔다오면 초저녁에 불켜놓고
나도 모르게 자버릴 정도로 퍼져요.
평생 이렇게 퍼지고 힘없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