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집 시모가 한말

생신이라고 초보 며느리때 이거저거 요리해서 맛있게 해다 바쳤더니

다 먹고 물마시고 하는말

아~~ 물이 제일 맛있다~!!

이지랄하던 ㄴ 이 생각나네요

다른일도 많았죠

이젠 죽고 없네요

문병한번 안갔어요..

울집애들도...

심뽀가 저래서 노년에 

제일 싼 다인실에서 외롭게 죽어갔을거예요..돈도없고 심술만...며늘들이 똘똘뭉쳐서 제일 싼병원 찾았거든요...돈쓰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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