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이라고 초보 며느리때 이거저거 요리해서 맛있게 해다 바쳤더니
다 먹고 물마시고 하는말
아~~ 물이 제일 맛있다~!!
이지랄하던 ㄴ 이 생각나네요
다른일도 많았죠
이젠 죽고 없네요
문병한번 안갔어요..
울집애들도...
심뽀가 저래서 노년에
제일 싼 다인실에서 외롭게 죽어갔을거예요..돈도없고 심술만...며늘들이 똘똘뭉쳐서 제일 싼병원 찾았거든요...돈쓰기 싫어서...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8. 13 21:11
생신이라고 초보 며느리때 이거저거 요리해서 맛있게 해다 바쳤더니
다 먹고 물마시고 하는말
아~~ 물이 제일 맛있다~!!
이지랄하던 ㄴ 이 생각나네요
다른일도 많았죠
이젠 죽고 없네요
문병한번 안갔어요..
울집애들도...
심뽀가 저래서 노년에
제일 싼 다인실에서 외롭게 죽어갔을거예요..돈도없고 심술만...며늘들이 똘똘뭉쳐서 제일 싼병원 찾았거든요...돈쓰기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