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뼈가 자두만하게 부었네요.
어찌 딛고 집에는 왔는데
검색해보니 당장 병원가라는 글들이 많네요
지금 갈 수있는곳이 대학병원 응급실 뿐이고
또 나서기가 겁나네요
몇년전 접질러서 인대 늘어났던곳인데
ㅠㅠ 내일 진료시간에 가봐도ㅈ되겠죠?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25. 08. 13 20:25
복숭아뼈가 자두만하게 부었네요.
어찌 딛고 집에는 왔는데
검색해보니 당장 병원가라는 글들이 많네요
지금 갈 수있는곳이 대학병원 응급실 뿐이고
또 나서기가 겁나네요
몇년전 접질러서 인대 늘어났던곳인데
ㅠㅠ 내일 진료시간에 가봐도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