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 건동홍숙까지 + 과기대
수도권 - 인하(항공대와 통합) 아주 단국 가톨릭 가천
지거국 (1도 1지거국으로 흡수통합)
원광, 동아, 영남대 (로스쿨 보유)
울산대
한국/목포해양대, 과기원, 사관학교, 교대(지거국에 흡수)
특수목적대학 (전통문화대, 농수산대)
공업 특화 전문대학들
출생아수 23만명
대학진학자는 15만 16만 17만명쯤 됩니다.
여기 있는 대학 빼고는 20년 뒤에 없어져요
물론 대학 없어진다고 졸업장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나이 마흔에 모교가 없어지는 건 좀 그러니.. 여기 있는 대학을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