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 변기 옆에서 팔다리 쭈구리고 자는 생각하니 일상에 활력이 돋네요.
빤스 빨고 변기 닦고 해야쥐?
근데 락스 없는데 냄새 우째 잡을래?
다인실에 넣어서 화장실 청소 당번 시키고 꼬집힘 당해야 더 좋겠구만...
그 동안 너 땜에 10년은 늙었다.
작성자: ㅎㅎㅎ
작성일: 2025. 08. 13 14:49
더운 날 변기 옆에서 팔다리 쭈구리고 자는 생각하니 일상에 활력이 돋네요.
빤스 빨고 변기 닦고 해야쥐?
근데 락스 없는데 냄새 우째 잡을래?
다인실에 넣어서 화장실 청소 당번 시키고 꼬집힘 당해야 더 좋겠구만...
그 동안 너 땜에 10년은 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