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신이 변기옆에서 잘 생각 하니

더운 날  변기 옆에서   팔다리 쭈구리고  자는 생각하니  일상에  활력이  돋네요.

 빤스 빨고  변기  닦고 해야쥐?

근데  락스 없는데  냄새 우째  잡을래?

 

다인실에 넣어서  화장실 청소 당번 시키고  꼬집힘  당해야  더  좋겠구만...

 

그 동안  너 땜에  10년은 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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