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바쉐론시계 가게 직원, 김건희와 직접 통화했다

김 여사가 해당 시계를 구매할 시 할인이 가능하다( VIP  할인)는 것을 알게 된 A 씨가,

자신이 김 여사 대신 사는 걸 증명하기 위해 김 여사에게 전화를 걸어 직원에게 바꿔줬다는 취지입니다.

A 씨는 당시 김 여사가 "김건희 맞고요.  VIP  할인을 해주세요" 라고 직원에게 말했다고 기억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02029?sid=102

 

영부인 DC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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