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사위를 딱’…목걸이가 한덕수 비서실장 미스터리 푸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2885.html
로봇개 납품 업체 대표 “윤석열 집서 김건희에 5400만원짜리 시계 전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2702.html
서씨는 김 여사와 친분이 두터워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집에 여러차례 방문했던 인물로 알려졌다. 아울러 서씨가 과거 운영했던 ㄷ업체는 2022년 5월 미국의 한 로봇개 회사와 총판 계약을 체결한 뒤 같은해 9월 대통령경호처와 수의계약을 맺고 로봇개 경호를 시범운영하기로 했다. 당시 계약 비용은 3개월에 1800만원으로 크지 않았다. 다만 경호처는 한해 뒤 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경호용 로봇개 구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고, 시범운영에 참여한 ㄷ사가 낙찰 가능성이 컸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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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사리 명품을 저사람들이
그냥 주나요? 대가성 뇌물...
(저런게 한두개가 아닐듯요)
영부인 악세사리 글 보고 어이없어서요
그냥 악세사리와 대가성 뇌물과 차원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