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이후 8개월이 지나 시간 지났으니
증거인멸은 당연하고
좋은 변호사와 엄청 연구했을거 같았는데
겨우 생각해낸게 260샤넬 신발 사둔거
가짜 겨우하나 사놓고 지집도 아니고 오빠 장모집
특검이 계속 모르니
들키러구 일부러 사람들 들락거리게 하며
특검 엿멕이는 짓. 왜 한건가요??
검새들도 쥐락펴락할정도로 수단좋고
엘리트 변호사랑
오ㅐ 저레 모지리짓을 한걸까요?
개사과때부터 이상한 녀자라는건 알았지만
진짜 전국민이 속을줄알고 개수작을부린건가
한겨례에선 법조 로비스트라그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고위층남자들만 만나 사람을 그렇게 잘홀린다길래
특검 잘 상대할 줄 알았거든요
목걸이정도는 시인하고
다른큰건은 덮는 영민함을 보일줄 알고 걱정했는데
넘 ㅂㅅ같아요
진짜 속을줄알았다는게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