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건희 당황했길 바래요

구속 안될줄 알았지?

지금까지  무사통과 됐던게 이제 안된다는걸

깨닫고 좌절하길 빈다

천벌도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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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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