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거니-명품 시계 요구하는 방식이 진짜 추잡하네요

부끄러움은 타인의 몫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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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씨는  JTBC 와 만나 2022년 9월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3500만원에 구매해, 김건희 씨에게 전달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김건희 씨가 본인이 찬 시계를 보더니 자신도 필요하다는 취지로 말했다는 겁니다.

[서모 씨/시계 구매자: (김건희 씨가) 외국 나가고 그럴 때 너무 그렇더라. 너무 초라해서 시계 정도는 하나 있어야 되겠다고. 그럼 하나 사시라고 했죠.]

다만 김건희 씨 측으로부터 돈을 받아 대신 사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서모 씨/시계 구매자: (김건희 씨가) 자기들 통장에서 돈 나오고 이런 거, 시계 산 거 나오면 좀 그렇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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