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신이 너무 초라하더라

중앙지법에서 남부구치소로 출발즈음 발에 커서 덜거덕 거리는 신발 질질 끌며 어기적 거리며  경호했던 의전차량이 아닌 법원봉고 타고 가는 모습이 ...나까지 부끄럽더라. 에효. 이 여자야. 세상이 참 쉽고 쉬웠지?사제 공기 마시는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해라. 영국 황실에 망사모자까지 쓰고 장례식 댕겨온걸 추억삼아 견뎌봐.ㅋ 나는 너무 좋다.오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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