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MBC이용마 기자

벌써 6주기 되셨나봅니다

우연히 지방 mbc방송국 앞을 지나다 발견한 담벼락 현수막에 "공영방송mbc를 국민의 품으로, 이용마의 꿈 방송3법으로 인수하겠습니다" 이렇게 걸려있는데 가슴이 먹먹 하네요.

어린이들이었던 쌍둥이 아들들도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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