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에 내딸 아깝다 하는글보면

사람은 다 똑같다 다 내 자식이 아깝다

말로 하냐 안하냐 차이일뿐

예전 82에서 

아들 의사  여친은 가난한집 친정 엄마 없이 자라 싫다는

글에 여친 안타깝다고 내가 따뜻한 밥한끼 해주고

사랑으로 품고 싶다는 댓글 줄줄 달리고 원글 비난하던

시절이 10년전에 엄청 많았고

그놈의 사랑으로 품어라는 한동안 계속 됐는데

이제 딸이 경제력 생기니 알품어란 얘긴 쏙

다 이해한다~~댓글 달리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