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가게에서 일하는데요.
낮에 어떤 손님이 제 얼굴이 항상 화난거 같다고 가게가 여기밖에 없는거도 아닌데 웃고 친절하라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저 잘 웃어요. 오전에만 100명넘게 손님오는데 인사도 잘하고 어르신들에겐 크게 안내도 잘해드려요.
그 손님왔을때 마침 무표정이었나봐요.
제가 죄송하다고 사과해도 몇 번을 화내던데..나이도 저랑 얼마 차이안나보였는데.
이럴땐 뭐라 해야하나요. 논리적으로 말하고 싸우고싶어요
사과그만하고싶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8. 11 22:20
조그만 가게에서 일하는데요.
낮에 어떤 손님이 제 얼굴이 항상 화난거 같다고 가게가 여기밖에 없는거도 아닌데 웃고 친절하라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저 잘 웃어요. 오전에만 100명넘게 손님오는데 인사도 잘하고 어르신들에겐 크게 안내도 잘해드려요.
그 손님왔을때 마침 무표정이었나봐요.
제가 죄송하다고 사과해도 몇 번을 화내던데..나이도 저랑 얼마 차이안나보였는데.
이럴땐 뭐라 해야하나요. 논리적으로 말하고 싸우고싶어요
사과그만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