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갑질을 앞세워서 페미 여성계가 벌인 공작질인거 딱 보면 견적나오는데요
유시민 작가가 오죽하면 강선우 의원을 낙마시키는데 온갖 언론을 동원했다고 말을 했을까요
갑질이 아니다고 말한 보좌관 말은 언론에 실어주지도 않았다고 하잖아요
언론을 주무를수 있는 곳은 국힘쪽이나
민주진영에 해악을 끼칠수 있는 페미 여성계 세력 이 두군데죠
페미 여성계가 민주정권과 민주당을 지들 입맛대로 주무를 기회를 지금 보고 있는 중이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8. 11 20:44
보좌관 갑질을 앞세워서 페미 여성계가 벌인 공작질인거 딱 보면 견적나오는데요
유시민 작가가 오죽하면 강선우 의원을 낙마시키는데 온갖 언론을 동원했다고 말을 했을까요
갑질이 아니다고 말한 보좌관 말은 언론에 실어주지도 않았다고 하잖아요
언론을 주무를수 있는 곳은 국힘쪽이나
민주진영에 해악을 끼칠수 있는 페미 여성계 세력 이 두군데죠
페미 여성계가 민주정권과 민주당을 지들 입맛대로 주무를 기회를 지금 보고 있는 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