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용사는 왜 자기 고집을 부릴까요

긴 헤어 기장 유지하고 싶다고 상한 끝부분만 조금 다듬어달라고 하였는데 많이 잘라서 단발에 가깝게 만들어 놓아요

펌 할때 웨이브를 좀 더 쎄게 말아달라고 했는데 너무 느슨한 컬을 만들어요

 

어차피 이리된거 이번엔 할수없다 하며 참고 넘어가고

다음에 가도 또 자기 고집을 부려요

미용사들이 대체로 그런가요?

 

마음에 드는 미용사 만나기 정말 힘드네요 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