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시민 “강선우 보좌관, 일 못 해 잘려…익명 숨어 갑질 주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95231?sid=100

 

유시민 작가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였던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갑질 의혹을 제기한 보좌진을 두고 “일을 못 해 잘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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