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중반이고요
그다지 귀금속,보석에 관심없어서 안했는데
나이드니 좋은거 다이아반지 하나 사라고 자꾸 그럽니다.
인증서 주는 고급브랜드에서 다이아반지 그러길래 요즘은 랩다이아가 나와서 가치가 있냐고 그러니 가치하락없는 명품다이아반지로 사라고 해요.
까르티에 반지 검색해보니
ㅡ 750/1000 화이트 골드, 총 0.81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52개 세팅. 폭: 6.93mm(52사이즈용)ㅡ 1690만원이네요.
보니 쯔부다이아 라고 다이아로는 별가치 안두는 작은것들 아닌가요? 제가 전혀 몰라서..명품이니 그래도 가치가 있나 싶기도하고.. 골든듀에 가서 적당한 다이아반지로 살까 싶기도 하고
어떨지 여쭈어봐요.
사실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건 더 비싼거네요ㅠ
저건 실제로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만약 명품브랜드로 디자인보고 구매한다면 어떤게 더 유행없이 오래 가치하락이 없을까요?
1) CRN4753200 - 에땅셀 드 까르띠에 링 -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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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K5wBes1
2) CRN4765900 - 팬더 드 까르띠에 링 - 화이트 골드, 에메랄드, 오닉스, 다이아몬드 -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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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ctOLhgW
3-1) 티파니 포에버:밴드 링, 플래티늄, 다이아몬드 하프 서클 세팅, 두께 3mm | Tiffany & Co. 티파니앤코 - https://www.tiffany.kr/jewelry/rings/tiffany-forever-platinum-diamond-rings-145176564.html
3-2) 티파니 솔리스트:V 링 | Tiffany & Co. 티파니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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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5yPnwzvr
3번은 두개를 같이 껴려고 생각해요.
☆ CRN4753300 - 에땅셀 드 까르띠에 링 -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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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RoUHNV5
검색하다보니 진짜 마음에 드는건 이건데 이건 너무 비싸서 돈생각하니 못사겠네요ㅠ
아무리 남편이 제대로 좋은것 사주고 싶다고 명품브랜드로 고르라고는 하지만...좀 심하게 비싸서.
암튼 골든듀 다이아반지,
명품브랜드 반지중에서 어떤게 오래 쓰다가 물려줘도 가치하락없이 좋을지 의견들 여쭤봅니다.
(82글 검색해서 다 읽어보니 보증서있는것도 새로 디자인 세팅할때는 알바꿔치기 걱정해야되고 파는건 너무 헐값인거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