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부터 선유도 까지 했어요. 어머니 아버님 두분
다행히 저희는 부모님이 본인병원 비 해결은 하는데
정말 이걸 자식들이 내는집들은
얼마를 내나.. 갈등이 많을거 같아요.. 아마 양쪽 아파트라도 없으셧다면 저희도 어찌.됏ㅅ을지 몰라요..
엄마 병실에는 정말 숨만 붙어계신분들이 대부분... 언어 소통 전혀안되고
음식도 콧줄로 ㅠㅠ
사는게 뭔지 참..
작성자: 콩
작성일: 2025. 08. 11 14:22
강동부터 선유도 까지 했어요. 어머니 아버님 두분
다행히 저희는 부모님이 본인병원 비 해결은 하는데
정말 이걸 자식들이 내는집들은
얼마를 내나.. 갈등이 많을거 같아요.. 아마 양쪽 아파트라도 없으셧다면 저희도 어찌.됏ㅅ을지 몰라요..
엄마 병실에는 정말 숨만 붙어계신분들이 대부분... 언어 소통 전혀안되고
음식도 콧줄로 ㅠㅠ
사는게 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