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만약 외동 아이가 연구원을 희망해서 영과고를 가고

카이스트나 다른 이스트 학교로 진학,

대학원때도 포닥때도 집에선 살 확률이 낮고

연구소도 지방으로 가게 되거나 잘되면 미국에서 살게 된다면 

 

그래도 아이 꿈을 응원하시나요?

아니면 아이는 꿈을 이루지 못해도 걍 서울에서 학교다니고 취직하길 바라시나요? (일반고 - 서성한 공대 - 대학원 - 취직) 

 

전 놀라운게 후자인 경우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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