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강선우 보좌진, 일 못해 잘렸는데 익명 숨어 갑질 주장"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123827
"강 의원 그거는 정말 말이 안 되는 것이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내가 짐작하기에는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이라고 관련 논란에 입을 뗐다.
유 작가는 "그리고 (갑자기 국회의원이 되고) 보좌진을 짜는데 처음에 엉망으로 짠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 (보좌진) 교체가 많았던 것"이라며 "그런데 그중 한두 명이 사고 치고 일도 잘 못 하고 이래서 잘렸는데, 그걸 익명으로 뒤에 숨어서 갑질한 것처럼 그렇게 한 것이다. 진짜 말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 보좌진들이나 과거 보좌관 했던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고 인터뷰하면 기사를 안 실어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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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가 생각했던게 맞았네요
처음 선동한게 국힘 한지아 의원과 경향기레기가 작당하여 조작 선동한 프레임이 맞았네요
팩트 체크해보니 보좌진 교체는 평균수준도 안된거로 드러나도
다른걸로 카더라식 아니면 말고 의혹 부풀리는 기레기둘
진짜 언론개혁해야 하고 놀라나고 선동되는 인간들도 매번 한심
조국 윤미향 이재명 악마화 작업을 보고도 매번 속는 무지랭이 수준의 국민들도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