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받은 건데
케이스 따로 없고 그냥 시장에서 파는듯한
비닐봉지에 든 거였어요.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는데
검색해 보니 똑같이 생긴 건 없고
종이나 그라인더에 든 거
캄폿, 헤세드 있네요.
향이 정말 맘에 들던데 대체 뭐였을까요.
재래시장에서 파는 것은 좀 다른 걸까요?
작성자: 후추
작성일: 2025. 08. 11 09:03
오래 전에 받은 건데
케이스 따로 없고 그냥 시장에서 파는듯한
비닐봉지에 든 거였어요.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는데
검색해 보니 똑같이 생긴 건 없고
종이나 그라인더에 든 거
캄폿, 헤세드 있네요.
향이 정말 맘에 들던데 대체 뭐였을까요.
재래시장에서 파는 것은 좀 다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