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모임이 있던 어느날,
국, 밥그릇 30인분 설거지를 만삭인 저한테 하라고
말하고 다 내 빼던 그것들,
그중 알면서도 모르는 척 나간 남편이 제일 나쁘죠?
지금도 그 때 1시간 서서 설거지하며 배 뭉치던거 생각하면 이를 갈게 되네요.
이걸로 시초였는데
싸인알고서 평생 안보고 살걸 그랬나봐요.
작성자: 지금도
작성일: 2025. 08. 10 23:44
시가모임이 있던 어느날,
국, 밥그릇 30인분 설거지를 만삭인 저한테 하라고
말하고 다 내 빼던 그것들,
그중 알면서도 모르는 척 나간 남편이 제일 나쁘죠?
지금도 그 때 1시간 서서 설거지하며 배 뭉치던거 생각하면 이를 갈게 되네요.
이걸로 시초였는데
싸인알고서 평생 안보고 살걸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