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제가 힘들었을 때도 그들이 그랬듯
저도 관심이 차차 없어지는데요
친정에선 자꾸 형제의 여러 근황을 전해주시는데 시쿤둥합니다
지금도 거의 안 보지만 부모님 가시면 더 더욱 볼 일 없을 것 같아요
작성자: 내코가석자
작성일: 2025. 08. 10 22:59
어차피 제가 힘들었을 때도 그들이 그랬듯
저도 관심이 차차 없어지는데요
친정에선 자꾸 형제의 여러 근황을 전해주시는데 시쿤둥합니다
지금도 거의 안 보지만 부모님 가시면 더 더욱 볼 일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