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잘 안 보는데 어제 속 시끄러운 일이 있어 그냥 소파에 누워 리모컨 돌리다가 ebs에서 하는 '마농의 샘2' 봤어요.
저는 1은 본 적이 아예 없고 2는 전에 극장에서 봤는데 그땐 어려서 그랬는지 이 영화가 가진 화해와 용서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었어요.
극장에서 재개봉 하면 보러 가고 싶어요.
디트릭스 보아도 소식이 없네요.
작성자: 플럼스카페
작성일: 2025. 08. 10 21:55
TV 잘 안 보는데 어제 속 시끄러운 일이 있어 그냥 소파에 누워 리모컨 돌리다가 ebs에서 하는 '마농의 샘2' 봤어요.
저는 1은 본 적이 아예 없고 2는 전에 극장에서 봤는데 그땐 어려서 그랬는지 이 영화가 가진 화해와 용서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었어요.
극장에서 재개봉 하면 보러 가고 싶어요.
디트릭스 보아도 소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