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도 못하는 편인데
봉지도 뜯지 않고 있다가
결국 통째로 버리는 경우가 참 많아요.
특히 가지와 호박 그리고 오이를 사면
3번 중에 2번은 결국 음쓰통으로 직행하네요.
반성하고
조심해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자주 이런 일이 발생하네요.
야채가 좋다고 하지만
그 맛도 조리법도 한정돼서 그런 걸까요?
작성자: 요린이
작성일: 2025. 08. 10 19:01
음식도 못하는 편인데
봉지도 뜯지 않고 있다가
결국 통째로 버리는 경우가 참 많아요.
특히 가지와 호박 그리고 오이를 사면
3번 중에 2번은 결국 음쓰통으로 직행하네요.
반성하고
조심해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자주 이런 일이 발생하네요.
야채가 좋다고 하지만
그 맛도 조리법도 한정돼서 그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