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넷플릭스 청춘의 덫 있어요

90년대 후반 문화가 저랬었지 격세지감

 남자가 평생 헌신한 여자, 헌신짝처럼 버림

 

심은하는  참 단아하고 단정하게 예쁘네요

 30년지났어도 촌스럽지 않은 심은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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