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선우 의원 갑질에 대한 유시민 선생 언급..

유작가께서 파악한 바 로는 앙심 품은 보좌관이

갑질 상사로 몰았고 언론 기자들이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횡포 부리는 야비한 인격을 가진 강선우로

매도 했다는 내용입니다...

(유시민 낚시 아카데미 55회 해물파전 블루스 2회 13분 이후 이야기중)

 

김어준 말은 가끔 헛발질도 있으니 가려 듣지만

 

유작가 말은 늘 그렇듯 시대의 양심적 지성을 대표하는  분이니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특히 나같이 한겨레,경향 및 일반 sns 등 정보를 얻을수있는 소스가 한정된 소시민

입장에서는 심각하게 수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 같은 사람은  비록 별볼일없는 시중 잡배라도

그간 강선우 퇴진을 맹렬하게 원하던 사람으로서

만약 잘못된 정보를 근거로

애먼 강선우를 욕했다면  나는 죄를 지은거 아닌가...

 

그럼.. 강선우 사퇴를 종용한 소위 진보 신문 ,한겨레,경향,오마이뉴스 들은  뭔가..

 

진실은 어디엔가 있고 시간 문제일 뿐

밝혀진다고 봅니다만..

 

에휴.. 내가 뭘 잘못안건지..경솔하게

대중 매체에 휘둘리는겐지..

기분  찝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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