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들 보면 그냥 다들 결핍을 의식한
정신승리글 같아요
진짜 대부분은 가족이 계획한대로
자녀들을 낳기 때문에 저런 생각들 잘 안하지
않나요?
그냥 내 자식이니까 예쁘고 사랑스럽다
그런거지 난 이러길 잘했어 이런 생각하지도
않고 그런 이야기들도 잘안하쟎아요
요즘 하나 아니면 둘이고 다들 그냥 그런가보다
하죠
간혹 셋이나 넷인집들 부모 보면 대단하다
존경스럽다는 반응정도는 보이죠
근데 여기는 유난히 그런글들 많이 보여서
오히려 그게 은연중에 결핍인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가라는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