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5월 오마이뉴스 기사인데
단국대 서민교수
부모부탁으로 용인외고 경기과학고 2명
1 2 저자 등재
조민은 한영외고 유학반이라
학교에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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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단국대학교가 단국대 교수들의 미성년 공저 논문 18건을 조사한 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의 논문 1건만 연구부정으로 판정했다. 최근 미성년 부모찬스 논문 참여 사실을 시인한 같은 대학 의대 서민 교수의 논문 2건 등 모두 17건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준 셈이어서 '봐주기' 지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