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딱딱한 복숭아 말랑이 복숭아 다 안 맞아요
그냥 물 많은 부드러운 백도 좋아하는데요
요즘은 그런 백도 찾을 수가 없네요
빨리 물러서 상품성 떨어져 안 판다는 거 같은데
그럼 옛날에는 어떻게 팔았던 걸까요?
이제는 추억 속의 과일이 되는 건지 속상하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8. 10 09:50
전 딱딱한 복숭아 말랑이 복숭아 다 안 맞아요
그냥 물 많은 부드러운 백도 좋아하는데요
요즘은 그런 백도 찾을 수가 없네요
빨리 물러서 상품성 떨어져 안 판다는 거 같은데
그럼 옛날에는 어떻게 팔았던 걸까요?
이제는 추억 속의 과일이 되는 건지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