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옛날에 먹던 부드러운 백도 이제 안 파나요?

전 딱딱한 복숭아 말랑이 복숭아 다 안 맞아요

그냥 물 많은 부드러운 백도 좋아하는데요

요즘은 그런 백도 찾을 수가 없네요

 

빨리 물러서 상품성 떨어져 안 판다는 거 같은데

그럼 옛날에는 어떻게 팔았던 걸까요?

 

이제는 추억 속의 과일이 되는 건지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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