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서 청소 후 신발 세켤레, 안 읽는 책 세권,
책장아래 있던 오래된 잡동사니 모아서 버렸어요.
요새는 쇼핑 후 기쁨보다 비우고 나서 개운함이 더 기분 좋네요.
더위가 좀 덜해지니 슬슬 비우기 매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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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8. 09 21:15
토요일이라서 청소 후 신발 세켤레, 안 읽는 책 세권,
책장아래 있던 오래된 잡동사니 모아서 버렸어요.
요새는 쇼핑 후 기쁨보다 비우고 나서 개운함이 더 기분 좋네요.
더위가 좀 덜해지니 슬슬 비우기 매주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