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통령이 산재 직접 챙기는 것에 대한 소소한 의견

부모로서 우리 아이들 다 서비스업이나 화이트칼라 직장 다녔으면 하는건...내 자식들 위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도 크게 작용합니다.

다쳤다는 얘기. 죽었다는 소식 들을 때마다 최소한 저런 곳은 안 보내겠다 생각해왔어요.

그런데 실상은 그런 직장에도 많이 가야 노사가 윈윈하는거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대통령이 직접 챙겨서라도 일자리 수준이 더 안전하고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우리 애들 그런 곳 간다해도 두렵지 않을 것 같아요. 엄마로서 적극 지지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