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도 나도 우아하고, 지적이고, 부티?나는 스타일을 원하지만

여기 나이든 분들이

다들 우아~, 지적~, 부티~~나는 스타일을

원하고

그래서 워너비로 김*애, 김*령 처럼 보이고 싶지만

 

나는 김*애, 김*령이 아닌 것을

그렇게 될 수도 없는 것을

 

남들도 그 사람이 아니고

그렇게 될 수도 없는 것을

 

 

내가 사고 싶고

내가 입고 싶고

내가 입으면 편하고

내가 입으면 기분 좋고

그럼 되는 거 아닌가요?

 

내 기준을 자꾸 남들에게 

적용하려고 하는 것은

 

남들을 볼 때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내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 부터 점검해 봐야 할 듯 합니다.

 

내 마음의 여유는

어떻게 생기냐?

요즘 내가 탄수화물 섭취를 적게하지 않았는지 점검해 봐야 합니다.

 

마음의 여유는 

탄수화물 이니까요.

탄느님 아멘~~~~~~~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