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이번에 미루고 동네에서
유유자적 보내고 있어요
오전에 병원에 잠깐 들리고
동네 서점에서 읽고 싶은 책과
자주에서 실내복 이쁜게 있어서 쇼핑하고
카페에서 음료 마시고
장봐서 왔어요.
잡채 만들 재료들 사와서
저녁에 하고요
좀 있다 집 근처의 백화점에 살게
있어서 슬슬 걸어서 가려고요
어제부터 다니기 찜통같은 날씨가 아니라
좋네요
여름휴가 대신 집동네서 보내는
휴일 이 정도면 저는 딱 좋네요.
책, 카페, 쇼핑과 맛있는 메뉴면
됐죠 뭐
작성자: 쪼아
작성일: 2025. 08. 09 13:14
휴가 이번에 미루고 동네에서
유유자적 보내고 있어요
오전에 병원에 잠깐 들리고
동네 서점에서 읽고 싶은 책과
자주에서 실내복 이쁜게 있어서 쇼핑하고
카페에서 음료 마시고
장봐서 왔어요.
잡채 만들 재료들 사와서
저녁에 하고요
좀 있다 집 근처의 백화점에 살게
있어서 슬슬 걸어서 가려고요
어제부터 다니기 찜통같은 날씨가 아니라
좋네요
여름휴가 대신 집동네서 보내는
휴일 이 정도면 저는 딱 좋네요.
책, 카페, 쇼핑과 맛있는 메뉴면
됐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