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딸이 귀여워요

딸이 시래기 된장국으로 저녁을 먹어요

~욤욤욤욤~!!

요즘 배추가 제철인지 엄청 달고 맛있네요~

근데

~떡갈비는 제철이 아니라도 늘 맛있구요

 

시레기된장국 보단

떡갈비 먹고싶다는 소리겠죠?

 

겨울에 제철인 배추?로 시래기만들어 뒀다가

끓인거라고 얘기해줬고

내일은 떡갈비 해주겠다고 약속했어요

 

평범한 일상의 저녁인데 딸이하는 말은

늘 재밌고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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