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휴가라 앞으로 밖에 나갈 일이 없을것 같아서 병원 갔다 왔어요.
혈압 약 타러 갔다 왔거든요.
금요일날 퇴근하면 월요일날 출근할때 까지 현관 문이 열리지 않거든요.
일주일 휴가인데 현관 문이 열리지 않을거 같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 나가보니 날씨가 선선하네요.
너무 선선해서 깜짝 놀랬어요.
근데 뭔가 아쉽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거 같아서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8. 08 13:39
오늘부터 휴가라 앞으로 밖에 나갈 일이 없을것 같아서 병원 갔다 왔어요.
혈압 약 타러 갔다 왔거든요.
금요일날 퇴근하면 월요일날 출근할때 까지 현관 문이 열리지 않거든요.
일주일 휴가인데 현관 문이 열리지 않을거 같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 나가보니 날씨가 선선하네요.
너무 선선해서 깜짝 놀랬어요.
근데 뭔가 아쉽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