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0891227
윤미향 전 국회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첫 '광복절 특사' 심사 대상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전 의원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후원금 횡령 등 8개 혐의로 기소됐고,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다. 현재 집행유예 기간 중이다.
위안부 할머니 후원금횡령건인데 광복절특사... ;;;
이것도 뭐가 문제냐하겠죠?
작성자: ..
작성일: 2025. 08. 08 11:44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0891227
윤미향 전 국회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첫 '광복절 특사' 심사 대상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전 의원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후원금 횡령 등 8개 혐의로 기소됐고,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다. 현재 집행유예 기간 중이다.
위안부 할머니 후원금횡령건인데 광복절특사... ;;;
이것도 뭐가 문제냐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