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김씨

윤씨 김씨, 참 어디다 내놓아도 부끄러운 인간들 입니다.

아, 인간이라는 표현도 아까운가요?

어쩜 나랑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국적을 지니고 사는 인간들중 저런 것들이 있다니.

 

이맘때쯤이면 한강에 손가락이 둥둥 떠다녀야할텐데 손가락 없는게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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