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고기에 채소 곁들여 먹으며 국물도 떠 먹고, 한식좋아하는 저한테 딱이었는데 가던 곳은 코로나때 문 닫고 멀지 않은 곳에 애슐리는 생기네요.
여름에는 냉면도 있고 비빔국수 같은것도 있었고 매운소고기뭇국 생각나네요.
저는 자연별곡 혼자도 많이 갔거든요?
낮에가면 혼자 온 여자들 많아요.
이랜드에서는 거의 애슐리로 미나보네요.
애슐리가 전체 매출의 70%라고 하네요.
작성자: 한식뷔페
작성일: 2025. 08. 07 22:07
구운고기에 채소 곁들여 먹으며 국물도 떠 먹고, 한식좋아하는 저한테 딱이었는데 가던 곳은 코로나때 문 닫고 멀지 않은 곳에 애슐리는 생기네요.
여름에는 냉면도 있고 비빔국수 같은것도 있었고 매운소고기뭇국 생각나네요.
저는 자연별곡 혼자도 많이 갔거든요?
낮에가면 혼자 온 여자들 많아요.
이랜드에서는 거의 애슐리로 미나보네요.
애슐리가 전체 매출의 70%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