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에서 영유아 방사능 민감성 고려한 조례 제정

인터뷰: 최지현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도쿄전력이  7 월  14 일  13 차 오염수 해양투기를 시작했다 .  후쿠시마 오염수는 결국 우리 밥상에 오른다 .  그렇다면 ,  우리 밥상을 안전하게 지켜낼 방법은 무엇일까 ?  최근 광주에서 관련 조례가 제정되었다는 소식을 언론에서 보고 ,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최지현 광주광역시의원을 찾았다 .  그는 광주환경운동연합에서  20 년간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다가  2022 년 광주광역시의원으로 당선되었고 ,  현재는 시의회 환경보건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인터뷰는  7 월  24 일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보건위원장실에서 진행했다 .

 

https://www.nonukes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1372&fbclid=IwY2xjawMBc59leHRuA2FlbQIxMQABHtnGZCWw8BtUQyLg2yBSGiDGx5BL6-ROg9QJCUElxxho7PccE4rHMQzpse5i_aem_Kl0fO61qqiWXqYcSh9JuoA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