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 어깨 빠져요, 어깨!

법무부는 이날 상황에 대해 "서울구치소는 특검 측의 체포영장 집행에 적극 협조해 윤 전 대통령에게 출석을 적극 설득했으나 거부했다"며 "특검 측 지휘에 따라 물리력을 동반한 강제인치를 시도했으나 완강히 거부했고, 이를 계속할 경우 부상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집행을 중지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윤 전 대통령은 어깨 통증 등을 호소해 의무실을 찾았으나 건강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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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윤석열 어르신 어깨 멀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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