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김치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지 ..
누가 먹는다고 매년 김장 100포기에
식구도 별로 없어요...
왜 그 고집을 부리시는지 ..
이제 연세가 드셔서 그만 하시려는가 싶었는데
지방에서 오실때마다 김치를
너무 짜서 먹을수가 없는데 ....
버리는것도 일이라
도대체 왜 싫다는데 계속 주시는거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8. 07 20:37
시어머니와 김치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지 ..
누가 먹는다고 매년 김장 100포기에
식구도 별로 없어요...
왜 그 고집을 부리시는지 ..
이제 연세가 드셔서 그만 하시려는가 싶었는데
지방에서 오실때마다 김치를
너무 짜서 먹을수가 없는데 ....
버리는것도 일이라
도대체 왜 싫다는데 계속 주시는거죠?